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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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날짜
119"시급 1만1000원에 도와주실 분"…이색 명절 알바 '인기 폭발'2025-11-13
118올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지자체 72곳서 시행…최대 350만원 지급2025-11-13
117공공서비스 서류 안 떼도 된다… 인감증명도 온라인 발급2025-11-13
116중처법 적용 중소기업 83만 곳, 안전 의무 10개 항목 자가진단2025-11-13
115법원 "도로공사 시설관리 위탁업체 직원, 파견근로자 아냐"2025-11-13
114산업안전보건청 여야 줄다리기, 현장 혼란 부추겨2025-11-13
113손경식 경총 회장 “노동개혁 추진에 역량 집중할 것”2025-11-13
112업종 무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적용… 인과관계 명확한 사고 땐 사업주 처벌2025-11-13
111고용장관 "중대재해 수사, 예외없어…혼선 최소화 노력"2025-11-13
110"원청, 하청노조와 교섭해야" 대법 확정 판결 땐 노사관계 대변동2025-11-13
109'한국 직원' 일주일 안구해지면 외국인이 대신…29일부터 접수2025-11-13
108여성직원 업무와 무관한 기준으로 승진심사… 중노위 '성차별' 인정2025-11-13
107재계 5위 포스코도 "주 4일제" 선언...참가 기업 늘고 있지만 중소기업엔 그림의 떡2025-11-13
106개인회생·법인파산 ‘역대 최고’… 꽁꽁 언 바닥경기2025-11-13
105"유연근무·육아휴직 확산"…내달 23일까지 우수기업 신청2025-11-13
104알바도 중대재해법상 근로자… 6개월 1회이상 안전점검 해야2025-11-13
103"유연근무제 활용해보니…시차출퇴근·선택근무 '더 생산적'"2025-11-13
10250인 미만 사업장 83만7000개소, 4월까지 산업안전 대진단2025-11-13
101상반기 일자리 전망은…조선·철강·반도체 늘고, 섬유 줄고2025-11-06
100재벌 대기업일수록 비정규직 더 늘었다2025-11-06
99중장년 챙겼더니 젊은 근로자들 의욕 ↑…퇴직 선배들이 후배 이끌기도2025-11-06
98웹툰작가 · 라이더 등… 최저임금 · 근로시간 적용 모색2025-11-06
97‘22년 노동조합 조직률은 13.1%, 조합원 수는 272만명2025-11-06
96여성직원 업무와 무관한 기준으로 승진심사… 중노위 '성차별' 인정202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