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부 제3차 이사회 및 송년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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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지부가 더 탄탄해지고 교류도 활발

- 제9대 회장 후보자에 전영진 대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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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협회 경기지부(회장 이생구) 3차 이사회 및 송년회가 지난 11월 26일 오후 5시 수원시 팔달구 이화정에서 이생구 지부회장, 김태홍 부회장, 이상훈 감사를 비롯해 지부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송년회 초청 참석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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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생구 회장은 개회사에서 “올해 경기지부 조직이 더 탄탄해지고 회원사 간 교류도 활발했다”며 “2025년에 새로 선출될 새회장을 중심으로 활발한 교류와 참여로 경기지부의 더 나은 성장과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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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이사회에서는 내년 3월 12일 임기가 만료되는 이생구 지부회장의 후임으로 참석자 만장 일치 의결로 전영진 대표를 제9대 회장 후보자로 선출했습니다. 전영진 후보자는 경기지역을 대표하는 토박이 업체로 유명한 휴먼네트워크를 경영하고 있으며, 지난 2010년 협회 경기지부 설립때부터 지부 활동에 활발한 참여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 전영진 지부회장 후보자는 인사말에서 “지난 어려움이 있던 시기에 이생구 회장님이 중심이 되어, 경기지부를 안정화 시켜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년에 취임하면 선대 회장님의 뜻을 이어 경기지부의 단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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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이날 제1호 안건인 2024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안과 제2호 안건인 2025년 사업계획 및 결산안도 함께 의결 되었습니다. 경기지부는 2025년도 경기지부 총회를 내년 3월 초에 개최해 제9대 지부회장을 공식 선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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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회 이후 이어진 송년회에는 경기지부 초청으로 김준기 협회 중앙회 부회장(KS한국고용정보), 우태경 알바천국 COO, 이규호 유베이스 부사장, 김병수 삼성생명 팀장 등이 함께 했고, 협회 사무국에서는 남창우 사무총장, 노언수 부장이 함께 했습니다.

□ 한편, 이날 송년회에 이생구 지부회장, 김태홍 부회장, 전영진 대표의 찬조와 우태경 발바천국 COO, 김병수 삼성생명 팀장의 선물상품 찬조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