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대 집행부 2025년 제2차 이사회 보고] ’KHR 한국HR산업협회’ 협회명 변경 선포 - 16대 집행부 제2차 이사회 성료 -

○ HR·BPO산업 중심협회 정체성을 명확히 각인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HR·BPO 산업단체 선포 ○ 고용노동부, 5월 26일자로 협회명 변경 승인 ● 우리 협회는 5월 28일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HR·BPO사업자단체로 ‘KHR 한국HR산업협회’(이하 ‘협회’)로의 협회명 변경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 이번 명칭 변경은 기존 이름인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가 ‘산업’이 아닌 ‘서비스’를 강조해, 도급·BPO·파견·고용의 사업을 망라한 산업협회로서의 정체성을 담는데 한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 서울 강동구 고덕밸리 KS타워(KS한국고용정보)에서 개최된 이날 협회명 변경 선포식에는 손영득 협회장을 비롯해 협회 임원진이 함께했습니다. ● 또한 협회는 이날 오후 5시 손영득 회장 주재로 진행된 16대 집행부 제2차 이사회에서 지난 5월 26일 정부로부터 변경 허가를 받은 ‘한국HR산업협회’로의 명칭 변경에 따른 함 ‘KHR’을 붙인 ‘KHR 한국HR산업협회’라는 브랜드화 안건을 상정하고 의결했습니다. ● ‘KHR’은 Korea Human Resource의 약자로 협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HR·BPO 산업단체임을 명확하게 부각시키고, ‘KHR’ 브랜딩을 통해, 산업 전체를 대표하는 기관으로 포지셔닝하고 HR·BPO산업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갖춘 기관으로서 차별성과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것입니다. ● 손영득 회장은 이사회 직후 진행된 협회 명칭 변경 선포식에서 “이제 ‘KHR 한국HR산업협회’이라는 이름 아래, 우리 협회는 4차 산업혁명, AI 디지털 전환, 인구구조 변화 등 거대한 흐름 속에서 HR·BPO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혁신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 분명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협회는 일단 협회명 변경에 따른 임시 로고를 선보이고 CI 제작에 들어가, 공식적으로 CI를 발표하고 협회 간판, 홈페이지, 홍보물, 회원사에게 제공하고 있는 간판을 모두 교체할 계획입니다. ● 한편, 이사회에서는 6월 3일 대통령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당선 가능 유력 후보자들의 고용노동 정책 소개와 우리 업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사무총국의 분석 발표가 있었습니다. ● 이사회는 일단 대선 후에 해당 정책들이 실제 진행될 때 각 사안별로 문제가 되는 사안에 대해 제 경제단체와 연대 및 공조를 통해 대응키로 했습니다. <회의 참석> * 손영득 회장 (KS한국고용정보) * 정정부 명예회장 (서한기업) * 김정현 명예회장 (제일비엠시) * 송종수 감사 (하고잡) * 홍형표 수석부회장 (보보스링크) * 김옥진 수석부회장 (맨파워코리아) * 김시출 부회장 (엠제이플렉스) * 손윤철 부회장 (에이젝코리아) * 손정명 부회장 (유안에이치알) * 이승석 이사 (네트론) * 김우진 이사 (케이잡스) * 전영진 경기지부 회장 (휴먼네트워크) * 이생구 경기지부 명예회장 (더카와) * 이상훈 경기지부 감사 (이젠코리아) * 김태홍 경기지부 부회장 (더뉴인) * 서창범 휴플러스 이사(정해정 부회장 대리참석) * 남창우 상근이사(사무총장) <외빈 : 업무제휴협약> * 우태경 미디어윌네트웍스(알바천국) 대표 * 이치성 삼성생명 강남법인지역단장 * 김병수 삼성생명 수석 * 김성기 삼성생명 팀장 <사무국> * 이의준 팀장
* 임수영 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