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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경총, 「미취업 청년의 취업준비 실태조사」 결과 발표2025-11-27 01:48


경총, 「미취업 청년의 취업준비 실태조사」 결과 발표

미취업 청년, ‘올해 하반기가 상반기보다 취업 더 힘들어’

취업준비 과정에서 ‘직무 경험과 경력개발 기회 부족’ 응답 많아

- 경총, 「미취업 청년의 취업준비 실태조사」 결과 발표 -

■ 미취업 청년 43.1%, 올해 하반기 취업환경 상반기보다 ?악화?

? 악화 이유로는 ?경기 침체 지속?, ?청년 실업 심화로 인한 일자리 경쟁 격화?

■ 취업준비 과정 가장 큰 애로사항, ?직무 관련 경험 및 경력개발 기회 부족? 69.0%

■ 미취업 청년이 희망하는 일경험 분야는 전공에 따라 차이

? 인문계열 전공자: ?재무·회계?, ?마케팅·광고?, ?인사관리·노무?

? 이공계열 전공자: ?IT·SW?, ?생산관리?, ?연구·R&D?

■ 미취업 청년이 생각하는 괜찮은 일자리 조건

? 판단 기준: ?워라밸 가능성이 큰 일자리? 59.2%

? 연봉(신입사원) 수준: ?3천만원대? 50.5% ? 지역: ?수도권? 61.2%

□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손경식, 이하 경총)가 미취업 청년* 1,000명(응답자 기준)을 대상으로 ?미취업 청년의 취업준비 실태조사?를 11월 27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3.1%가 올해 하반기 취업환경이 상반기보다 ‘악화’되었다고 느꼈으며, 취업준비 과정에서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는 ‘직무 관련 경험 및 경력개발 기회 부족’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 정규직(신입) 근로 경험이 없으며, 현재 구직활동 중인 20~34세 청년

? (2024년 하반기 취업환경) 상반기보다 ‘악화’되었다는 응답이 43.1%로 가장 높았고, ‘비슷함’이라는 응답은 38.6%,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1.6%, ‘개선’되었다는 응답은 6.7%로 조사되었다.

- 올 하반기 취업환경이 ‘악화’되었다고 응답한 이유로는 ‘경기 침체 지속’이라는 응답이 74.7%, ‘청년 실업 심화로 인한 일자리 경쟁 격화’라는 응답이 71.0%로 높게 집계되었다(복수응답).

? (취업준비 애로사항)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는 ‘직무 관련 업무 경험 및 경력개발 기회 부족’이라는 응답이 69.0%로 가장 높았다(복수응답).

- 한편, 미취업 청년에게 신규 채용 과정에서 기업들이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소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54.3%가 ‘해당 직무 관련 일경험’이라고 답했다.

※ 그 외 응답은 ‘직무 또는 전공 관련 자격증’ 22.3%, ‘전공과 졸업학점’ 9.0%, ‘지원자 인성’ 6.3%, ‘외국어 능력’ 3.9%, ‘최종학력’ 3.5% 순

⇒ 청년들이 ‘직무 관련 일경험’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있으면서도, 취업준비 과정에서 직무를 경험하거나 경력개발을 할 수 있는 기회나 정보가 부족한 상황으로 풀이됨.

? (일경험 희망 직무 분야) 응답자의 전공에 따라 희망하는 일경험 직무 분야에 다소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인문계열 전공자는 ①‘재무·회계’(22.8%), ②‘마케팅·광고’(20.0%), ③‘인사관리·노무’(15.9%) 분야가, 이공계열 전공자는 ①‘IT·SW’(23.6%), ②‘생산관리’(19.5%), ③‘연구· R&D’(17.8%) 분야가 상위 3개 일경험 희망 직무 분야로 조사되었다.

? (괜찮은 일자리 판단 기준) ‘워라밸(Work-Life Balance) 가능성이 큰 일자리’라는 응답이 59.2%, ‘직원 복리후생·복지제도가 잘 갖춰진 일자리’라는 응답이 54.2%, ‘공정한 보상이 이뤄지는 일자리’라는 응답이 50.1%로 높게 나타났다(복수응답).

- 성별로는 여성이 남성보다 ‘괜찮은 일자리’를 판단할 때 ‘직원 복리후생·복지제도’, ‘공정한 보상’, ‘고용 안정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는 결혼과 출산, 육아에 따른 경력단절·육아부담 최소화, 출산·육아 친화적 근로문화에 대한 청년층의 고민이 남성에 비해 여성에게서 더욱 많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됨.

? (괜찮은 일자리 연봉수준과 지역) 미취업 청년이 생각하는 괜찮은 일자리 연봉수준(신입사원)으로는 ‘3천만원대’, 지역은 ‘수도권’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 (괜찮은 일자리의 연봉수준) ‘3천만원 이상~4천만원 미만’이라는 응답이 50.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 (괜찮은 일자리 소재 지역) ‘수도권’이라는 응답이 61.2%로 가장 높았고, 그 외 응답은 ‘지역 무관’ 19.9%, ‘지방’ 18.9%로 집계되었다.

※ 수도권 거주자는 ‘수도권’ 선호가 뚜렷한데 반해, 지방 거주자는 ‘수도권’, ‘지방’, ‘지역 무관’ 응답 비율에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조사

? (취업 준비 시 생성형 AI 기술 활용 경험) 응답자의 42.6%가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는데 연령대가 낮을수록, 이공계열 전공자가 인문계열 전공자보다 활용 경험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 연령별 ‘취업 준비 과정에 생성형 AI 기술 활용해본 경험이 있다’ 응답 비중(%) : [20대] 46.7%, [30대] 32.0%

※ 전공별 ‘취업 준비 과정에 생성형 AI 기술 활용해본 경험이 있다’ 응답 비중(%) : [이공계열 전공자] 50.2%, [인문계열 전공자] 37.2%

- 한편, 생성형 AI 기술의 주된 활용 이유를 조사한 결과, ‘자기소개서 작성 지원’이라는 답변이 60.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복수응답).

□ 경총 임영태 고용·사회정책본부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청년들이 직장 내 연공서열에서 벗어나 성과에 따른 평가?보상을 원하며, 워라밸 등 개인의 삶도 중시하는 실리와 공정에 민감한 특징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 이어 “기업의 채용 트렌드가 수시·경력직 중심 채용으로 바뀌면서 노동시장에 처음 진입하는 청년들에게는 일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매우 중요해졌다”며, “청년들이 일경험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있지만, 취업을 준비하면서 직무를 경험하거나 경력개발을 할 수 있는 기회나 정보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 “최근에는 기업이 직접 현장의 실제적인 업무 경험이나 훈련 프로그램을 청년들에게 제공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기업 주도 훈련 프로그램과 고용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우리 노동시장 규제를 정비하여 기업들이 청년 채용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삼성전자 ?SSAFY?, LG AI연구원 ?LG Aimers?, 포스코인재창조원 ?포유드림? 등. 끝.

출처 : 한국경영자총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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