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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경총, 「한?일?EU 기업 규모별 임금수준 국제 비교」 보고서 발표2025-11-27 01:46


경총, 「한?일?EU 기업 규모별 임금수준 국제 비교」 보고서 발표

우리 대기업 임금수준, 22개국 중 5위(PPP 환율 기준), 3위(1인당 GDP 대비)로 최상위권

- 경총,「한?일?EU 기업 규모별 임금수준 국제 비교」보고서 발표 -

■ [임금수준] 우리 대기업 연 임금총액 87,130달러, EU(20개국 평균) 80,536달러보다 8.2%, 일본 56,987달러보다는 52.9% 높아 (구매력평가환율 기준, 2022년)

- 우리 대기업 임금은 전체 분석대상 22개국 가운데 5위에 해당(구매력평가환율 기준)

※ 경제수준을 고려한 1인당 GDP 대비 대기업 임금수준은 22개국 중 3위

- 우리 중소기업 임금 50,317달러, EU 평균(52,398달러)보다 낮지만, 일본(42,022달러)보다는 높아, 22개국 중 10위권

※ 경제수준을 고려한 1인당 GDP 대비 중소기업 임금수준은 우리나라 90.6%, 일본 89.1%, EU 평균 87.6%로 큰 차이 없음.

■ [임금 인상률] 지난 20년(’02~’22년) 간 우리 대기업 임금 인상률 157.6%, EU 대기업 평균 (84.7%) 및 일본 대기업(-6.8%)보다 월등히 높아(환율 무관)

- 동 기간 우리 중소기업 인상률(111.4%)도 EU 중소기업 평균(56.8%)과 일본 중소기업(7.0%)에 비해 크게 높아

■ [임금 격차] 대기업 대비 중소기업 임금수준, 일본 73.7%, EU 65.1%, 우리나라 57.7% 순, 우리나라가 규모 간 임금격차 가장 커 (2022년 기준)

- 대기업의 급격한 임금 인상으로 우리 대기업 대비 중소기업 임금 수준은 ’02년 70.4%에서 ’22년 57.7%로, EU 평균 ’02년 76.6%→’22년 65.1%, 일본 ’02년 64.2%→’22년 73.7%

■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손경식, 이하 ‘경총’)가 2월 16일 발표한 ?한?일?EU 기업규모별 임금수준 국제비교?에 따르면, 전체 분석대상 22개국(한국, 일본, EU 20개국*) 중 대기업은 우리 임금수준이 5위(구매력평가환율 기준, 1인당 GDP 대비 임금수준은 3위), 중소기업은 10위권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2022년 기준, 이하 동일).

* 유럽연합(EU) 27개국 중 ‘02년 이후 기업규모별 임금 원자료의 누락이 없는 20개국을 대상으로 분석

?(분석 대상) 2022년 기준* 한?일?EU(20개국) 10인 이상 사업체(기업체) 임금 총액**

* 한국과 일본은 ’23년 기준 임금비교가 가능하나, EU는 ’22년 임금 DATA가 최신 자료(’24.12月 발표, 4년마다 공표)인 바, 국가 간 비교를 위해 비교연도를 ’22년으로 통일

** 한?일?EU 모두 초과급여를 제외한 임금 총액을 분석

?(규모 기준) 각국 통계의 사업체(기업체) 규모 분류 기준이 상이해, ?중소기업은 (한,일) 10~99인 / (EU) 10~49인, ?대기업은 (한) 500인 이상 / (일, EU) 1,000인 이상 기준임.

※ 통계 및 자료 관련 세부사항은 보고서 1 페이지 참조

(1)-? (한?일?EU 대기업 임금수준) 우리 대기업 연 임금총액(초과급여 제외)은 87,130달러로 EU 20개국 대기업 평균 80,536달러보다 8.2%, 일본 대기업 56,987달러보다는 52.9%나 높았다. 분석 대상 22개국 대기업 중 우리나라(87,130달러)가 5번째로 높았다(2022년, 구매력평가환율 기준).

※ 시장환율 기준 대기업 연 임금총액(달러) : (한)54,656 > (EU평균)52,639 > (일)41,075

- 시장환율 기준 우리 대기업 임금(54,656달러)은 분석대상 22개국 중 7위

(1)-? (경제수준 대비 대기업 임금) 경제수준을 고려한 1인당 GDP 대비 대기업 임금수준은 우리나라가 156.9%로 EU 평균 134.7%, 일본 120.8%에 비해 각각 22.2%p, 36.1%p로 높게 나타났다. 분석대상 22개국 중 우리나라(156.9%)가 그리스(166.7%), 프랑스(160.6%)에 이어 3번째로 높아(환율 무관), 구매력평가환율 기준보다 순위가 더욱 높은 최상위권으로 나타났다.

(2)-? (한?일?EU 중소기업 임금수준) 우리 중소기업 연 임금총액은 50,317달러로 일본 중소기업 42,022달러보다 19.7% 높았고, EU 중소기업 평균 52,398달러보다는 4.0% 낮았다. 분석대상 22개국 중 10위로 중위권에 해당했다.

※ 시장환율 기준 중소기업 연 임금총액(달러) : (EU)34,248 > (한)31,564 > (일)30,289

- 시장환율 기준 우리 중소기업 임금(31,564달러)도 분석대상 22개국 중 10위

(2)-? (경제수준 대비 중소기업 임금) 경제수준을 고려한 1인당 GDP 대비 중소기업 연 임금수준은 우리나라가 90.6%로, 일본(89.1%)과 EU 평균(87.6%)과 비슷했다. 구매력평가환율 비교 시 중위권이었던 우리 중소기업 임금수준은, 1인당 GDP 대비로는 22개국 중 5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환율 무관).

(3)-? (한?일?EU 전 규모 임금수준) 우리나라 전 규모(10인 이상) 사업체 연 임금총액은 59,191달러로 EU 평균 67,214달러보다 13.6% 낮았지만, 일본 48,729달러보다는 21.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022년, 구매력평가환율 기준). 우리나라 시간당 노동생산성이 52.98달러(’22년 기준, OECD)로 21개국 중 17위*인 점을 고려하면, 우리 임금수준(11위)은 노동생산성에 비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 시간당 노동생산성 순위는 한국, 일본, EU 19개국(기준 20개국 중 몰타 제외) 대상 분석

- 일본(시간당 노동생산성 53.99달러), 리투아니아(60.47달러), 슬로바키아(57.12달러), 포르투갈(55.30달러), 폴란드(53.34달러), 라트비아(53.33달러) 6개국은 우리나라보다 연 임금총액(PPP 기준)이 낮았지만, 시간당 노동생산성은 우리보다 높았음.

※ 시장환율 기준 전 규모 평균 연 임금총액(달러) : (EU)43,931 > (한)37,130 > (일)35,123

(3)-? (경제수준 대비 전 규모 임금) 경제수준을 감안한 1인당 GDP 대비 전 규모 임금수준은 EU 평균이 112.4%로 가장 높았고, 우리나라 106.6%, 일본 103.3% 순으로 나타나, 구매력평가환율 기준 비교 시보다 국가 간 임금격차가 작게 나타났다(환율 무관).

■ 지난 20년(2002~2022년) 간 우리 대기업 임금 인상률은 국내 중소기업뿐 아니라, 일본 및 EU 대기업 임금 인상률보다 월등히 높았고, 그 결과 2022년 우리나라의 기업 규모 간 임금 격차가 일본과 EU에 비해 크게 나타났다.

(4) (2002년 이후 한·일·EU 규모별 임금 인상률) 지난 20년(2002~2022년) 간 우리 대기업 임금 인상률은 157.6%(2,741만원→7,061만원)로 EU 대기업 평균 84.7%(27,065유로 → 49,987유로)과 일본 대기업 ?6.8%(580.5만엔 → 541.0만엔)보다 월등히 높았다. 동 기간 중소기업 인상률 역시 우리나라가 111.4%로 EU 평균(56.8%), 일본(7.0%)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환율 무관).

- 임금 인상률은 비교 대상국 중 우리나라가 대기업 7위, 중소기업 8위지만, 우리보다 임금 인상률이 높은 국가들*은 경제규모 및 산업구조 등 여러 측면에서 경쟁국이라 보기 어려운 나라들로, 주요 경쟁국과 비교하면 우리 임금 인상률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 루마니아, 불가리아, 리투아니아, 슬로바키아, 라트비아, 헝가리 등

** 주요 경쟁국(G7 국가)의 최근 20년(’02~’22년) 간 기업규모별 임금 인상률(%)

- [大] (한국)157.6, (독일)57.3, (프랑스)89.6, (이탈리아)47.6, (일본)-6.8

- [中小] (한국)111.4, (독일)37.5, (프랑스)39.1, (이탈리아)51.4, (일본)7.0

(5) (한·일·EU 규모 간 임금 격차) 2002년 대?중소기업 임금의 상대적 수준(대기업 대비 중소기업 임금)은 한국 70.4%, 일본 64.2%, EU 평균 76.6%였으나, 2022년 한국 57.7%, 일본 73.7%, EU 평균 65.1%로 우리나라의 규모 간 임금격차가 일본?EU보다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환율 무관).

⇒ 한국, EU, 일본의 임금 인상률을 고려하면 우리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 확대는 국내 중소기업 임금 인상률이 낮아서라기 보다는 대기업 임금이 급격히 인상됨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 경총 하상우 경제조사본부장은 “우리 대기업 임금이 일본에 비해 월등히 높고, EU국가들과 비교해도 최상위 수준인 것은 연공형 임금체계와 강력한 노조로 인한 생산성을 초과한 일률적 임금 상승이 크게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하고, “우리 기업의 성장동력이 갈수록 악화되는 現 상황에서 생산성이 뒷받침되지 않은 임금인상은 지속가능할 수 없는 만큼, 직무와 성과에 기반한 임금체계로 시급히 전환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 또한, “대기업의 누적된 고율 임금인상으로 기업규모간 임금격차가 커진 점까지 고려하면 대기업 임금안정이 중요하며, 특히 법정 정년연장은 지금도 높은 대기업 근로여건을 더욱 끌어올려 신규채용 여력을 약화시키고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심화시킬 수 있는 만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한국경영자총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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