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가 오는 19~20일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결핵 조기 발견과 치료·전염 차단을 위한 것으로 관내 복지센터와 경로당 등 8곳에서 65세 이상 17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결핵 환자의 58.7%가 65세 이상이며,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영주시는 이동식 흉부 X-선 촬영과 실시간 판독을 통해 대상자에게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추가검사 등 검진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검진 외에도 65세 이상은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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