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박종필)이 노사협력을 바탕으로 일터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5년 일터혁신 우수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일터혁신 우수기업은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통해 생산성·품질수준을 높이고, 근로자의 삶의 질과 보상을 함께 향상시킨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신청 대상은 사업 개시일로부터 3년이 경과하고 결격사유가 없는 노동조합 또는 노사협의회가 설치된 국내 소재 기업이다. 노사가 공동으로 작성한 지원신청서와 추진실적을 증빙자료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다음달 21일까지다. 노사관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리더십 및 실행체계 △참여 △숙련 △동기부여 △성과 등 총 5개 부문의 추진 실적을 기준으로 심사한 뒤 11월 초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선정 현판 및 선정패가 수여된다. 또 노사문화 우수기업 및 고용장려금 신청시 가점이 부여된다. 안전보건공단의 클린사업 참여, 신용보증기금 이용, 노사발전재단의 일터혁신 관련 사업 신청시에도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박종필 사무총장은 “노사의 협력과 이를 통한 현장의 혁신은 기업의 성장과 근로자의 행복을 함께 이루는 길”이라며 “일터혁신 성과를 보여줄 우수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