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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더뉴인 ∬ 노봉법 통과 후…‘고용보장 요구’ 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들, 27일 파업2026-03-30 04:25

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고용 보장을 요구하며 오는 27일 파업을 예고했다.

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의 파업 예고는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통과 이후 처음이다.

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25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고용 대책을 마련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27일 오후 2시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 삼각지역에서 ‘발전 비정규직 노동자 총파업대회’를 열 계획이다.

파업 후에도 정부가 대화에 나서지 않을 경우 다음 달 27일 ‘기후정의행진’에 맞춰 ‘더 강력한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이들은 올해 말 태안화력 1호기를 시작으로 석탄화력발전소가 폐쇄됨에 따른 고용 보장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석탄화력발전소가 2036년까지 모두 폐쇄될 경우 발전소 비정규직 약 2000명이 일자리를 잃는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이들은 올해 임금 교섭에 임하는 사측의 전향적 태도와 산재 대책 마련 등도 요구 사항으로 내걸었다.

파업에는 발전HPS지부, 금화PSC지부, 일진파워노조 등이 참여한다. 한국발전기술지부와 한전산업개발발전지부는 비번자를 중심으로 일부는 연가를 내 동참한다. 비정규직 고(故) 김충현씨 사망사고가 난 한전KPS비정규직지회도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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