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노동자 평균소득은 375만원으로 1년 전보다 3.3%(12만원) 증가했고, 중위소득은 288만원으로 같은 기간 3.6%(10만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23일 ‘2024년 임금근로일자리 소득(보수) 결과’에 따르면 노동자 평균소득 증감률은 2016년 관련 통계 집계 후 최하였던 2023년 2.7%에서 0.6%포인트 올랐지만 2022년 6.0%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했다. 중위소득은 같은 기간 4.1%에서 0.5%포인트 내려갔다. 2022년 6.9%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2021년 3.3%보다는 높았다. 조직형태별 평균소득은 회사법인(428만원)이 가장 많았고, 정부·비법인단체(362만원), 회사이외법인(355만원), 개인기업체(227만원) 순이었다. 전년 대비 개인기업체(4.1%, 9만원), 회사법인(3.5%, 15만원), 정부·비법인단체(2.9%, 10만원), 회사이외법인(2.0%, 7만원) 순으로 증가했다. 기업규모별 평균소득은 대기업(613만원), 비영리기업(357만원), 중소기업(307만원) 순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차이는 두 배에 달했다. 전년 대비 대기업(3.3%, 20만원) 증가율(액)이 가장 많았고, 중소기업(3.0%, 9만원), 비영리기업(2.4%, 8만원)이 뒤따랐다. 종사자규모별 평균소득은 300명 이상(491만원), 50~300명 미만(376만원), 50명 미만(280만원) 순이었다. 전년 대비 수 50명 미만(3.4%, 9만원), 50~300명 미만(3.2%, 12만원), 300명 이상(3.0%, 15만원) 순으로 증가했다. 산업별 평균소득은 금융·보험업(777만원), 전기·가스·증기·공기조절공급업(699만원), 국제·외국기관(538만원) 순으로 높았다. 숙박·음식업(188만원) 평균소득이 가장 낮고, 협회·단체·기타개인서비스업(229만원), 농업·임업 및 어업(244만원) 순이었다. 성별 평균소득은 남자 442만원, 여자 289만원으로, 전년 대비 남자 3.6%(15만원), 여자 3.6%(10만원) 각각 증가했다. 연령대별 평균소득은 40대가 469만원으로 가장 높고, 50대(445만원), 30대(397만원), 60대(293만원), 20대(271만원) 순이었다. 근속기간별 평균소득은 20년 이상(848만원), 10년~20년 미만(608만원), 5년~10년 미만(430만원), 3년~5년 미만(369만원) 순이었다. |